이제는 알겠다. 역사도 말을 한다는 것

이제는 역사가 왜 중요한지 알겠다.
내가 힘들게 살았던 그 시절이 역사가 되어버리면서 역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심하게 왜곡되고 있고,
경험했던 역사의 기억들 조차 경험도 못한 이상한 놈들이 소설을 써놓는다.

직은 역사는 내가 경험한 삶이고 커다란 역사는 나라가 경험하고 전해주는 바람의 얘기이다.

그때 그때의 사람들에게 얽어매는 이상한 논리들은 

왜 역사가 무엇인지를 많은 책들이 언급을 했는지를 알겠다.
내 삶이 왜곡되는 현장에서 역사를 알게되서 한편으로는 기쁘다.

역사는 흙탕물을 일으키는 쓰레기들을 보면서 그 속에 있는 멀쩡한 사과를 건지는 것과 같다.
흙탕물을 일으키는 인간들이 계속보이는데.. 






by komatoza | 2018/07/24 10:34 | ▶ 궁시렁 거리기 | 트랙백
정리하기 위해서 다시 시작을 한다

이제는 정리를 하기 위해서 다시 시작을 한다.
그런데
정리하는 것이 또 다른 커다란 짐으로 느껴진다.

내게 약속을 하고 시작을 한다.
내게서 듣는 비난이 가장 무섭다는 것을 알고 시작하기에 나름대로 비장함이 느껴진다.





by komatoza | 2018/07/19 12:07 | ▶ 궁시렁 거리기 | 트랙백
어떻게 과학이 사고의 기준이 될 수 있는지
과학은 방법이지 사고의 기준은 아니다.
내 사고가 맞는지 객관화 시키는 방법이 과학이다.
그런데 거기서 과학이 되는 것은 대상이 되어지는 물체에 대한 것이지..

관념화 되어있는 것은 과학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몇 해전에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문제 제기를 한 적이있다.
정말로 용기 있고, 사고하는 한 학자의 자기 반성이 었다.

법이 최악의 사태로 새로운 얘기들을 만들어 내고 있을 때
법이라고 하는 수단을 다시 인간의 눈 아래로 끌어내리는 문제 제기였다.
그런데 어떤 교수는 지 지식을 갖고 떠들던 코미디가 생각난다.
(이것이 코미디언을 비하 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코미디는 아니었지만 단어가 짧은 관계로 코미디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

대상이 아닌 것들에는 과학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 모순으로 시작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냥 자기 생각이나 자기 지시그로 얘기를 하면 되는 것을 과학이라는 말로 가격을 높이려고 하는 싸이코 짓을 한다.
과학은 누가 해도 동일한 정반응과 역반응이 되어야 한다.

역사는 과학이 아니다.
그리고 과학이 되어서는 않된다.
마치 미친 역사학자가 지가 신이 된듯한 생각으로 이런 말을 떠든다.
꽉 닺혀진 틀에서 우긴다.

그들에게 우기는 것은 과학이다.
이상한 통계와 우리나라 역사를 하면서 스페인 중국을 기준으로 얘기한다.
우리 조상들이 스페인이나 중국과 같다라는 생각을 하셨을까?
우지는 과학은 죄고다.

다른 것은 몰라도 역사는 제발 쫌 열어놓고 하자.
그리고 스승이라도 틀리면 다른 길을 걷자.
그 씨족사회에서 쫌 나와서 그 재능을 사용을 했으면 한다.

과학은 사고를 위한 방법이지 과학이 사고를 지배하지는 않는다.
개들은 밤에 항상 달을 보면서 짓는다.
개 같이 짓지좀마라.
다른 곳좀 보고 짓지말고 그냥 죽치고 사고좀해라.
몇개의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냈다고 좋아하지도 말고.














by komatoza | 2017/08/18 15:23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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