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야기

내가 들은 예기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예기이다.

서울에 처음 지하철이라고 하는 땅속으로 다니는 기차가 생기고 나서
서울에 살던 사촌동생이 여름방학에 시골을 가서 시골 사촌들에게
"서울에서는 땅속으로 다니는 기차가 생겼다..지하철이라고 하는 거야"
그리고는 엄청 맞았다고 한다.
거짓말 한다고, 시골애라고 무시한다고..
그 사촌이 서울갈때에 맞은 애의 아버지인,때린애의 작은 아버지는 
조카인 자기를  대리고 서울로 올라와서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서 일주일 있다.
작언아버지는 자기를 기차에서 배웅을 해주셨고, 집에 왔다.
다음날 집으로 내려가서 친구들과 예기를 하다, 싸움을 했다고 했다

지하철때문에 거짓말한다고, 서울가서 바람들어왔다고, 허풍떤다고..
무슨 기차가 지하로 다니냐고
by komatoza | 2010/06/11 13:33 | ▶ 궁시렁 거리기 | 트랙백
지식이 얼마나 중요할까

지식의 가장 무서운 것은 그 지식을 알고 있는
나는 정답이고,
아닌 너는 오답이라는 결론을 갖고 대화를 한다는 것이다.

지식이라는 것은 진리의 일부분이지만 거꾸로 전체인것 처럼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 것은 정말로 무서운일이다.
지식은 우리가 계절이 바뀌면 갈아입는 옷처럼 항상 바뀔수 있다는 것을 상화에서 인정을 하지 않는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 다는 것도 지식으로 오염을 시키는 모든 것들이 참 많다.
인간들의 지식은 창조에 의해서 항상 파괴된다.

그럼 인간의 창조를 만들어 내는 것이 지식인가?
지식이 갖는 한계성을 뛰어넘는 창조를 어떻게 해석을해야하는 것일까?
그것 조차도 인간의 지식을 근간으로 해서 만들어 졌다면 동일한 지식을 갖은 사람들 중에
왜 그 한사람만이 그 창조의 장에 있을까?

지식은 현재시점에서 과거까지의 정리를 만들어 낸다.
그렇지만 미래에 대해서는 만들어 내는 것은 무엇일까?
지식에 근거하지 않는 창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지혜일것이다.
지혜의 단편적인 것만을 교육을 받아서 진정한 지혜를 말 할 수는 없지만,
요즘에는 지혜라는 것이 어떻게 만들어 내는 지를 진정으로 알고 싶어진다.

지혜가 없는 이분법적인 사고의 지식쓰레기들이 넘쳐나는 말들은 살인이다.
아무런 증거가 없는 살인을 하는 것이다.
한번 더 생각을 하고 말을 했으면 한다.
그리고 자신의 지식을 부정을 하는 방법을 배우는 지식을 찾아보는 것을 제일먼저 했으면 한다.


by komatoza | 2010/06/01 12:20 | ▶ 궁시렁 거리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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